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 레몬은 RPG와 타이쿤이 접목된 게임 ‘이상한약국 타이쿤’을 오는 29일부터 SKT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상한약국 타이쿤’은 ‘초밥의 달인’ 시리즈로 유명한 팔라딘에서 1년6개월여에 걸쳐 개발한 대작 게임. 3차례의 베타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으며, SKT에서 ‘2월의 전략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초밥의 달인’의 뒤를 이을 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이쿤과 RPG가 접목된 퓨전 장르의 성격을 띤다는 점. 농장에서의 약초 재배, 마법 약 제조, 약국 운영 등의 일반 타이쿤 요소에 사냥, 육성 등의 RPG 요소까지 함께 제공한다. 필드에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전체 퀘스트의 수가 250여개에 달하는 등 RPG 게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또한 다양한 멀티 엔딩이 존재해 게임을 오랜 시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연령대에 따라 변화하는 주인공 캐릭터의 모습과 수호카드 수집, 코스튬 시스템 또한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레몬의 윤요환 마케팅 이사는 “이상한약국 타이쿤은 지금까지 출시된 여러 타이쿤 게임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것”이라며, “게임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한약국 타이쿤’은 SKT 휴대폰에서 ‘838+네이트’ 또는 `네이트>게임>New게임>이상한약국 타이쿤’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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