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반 첫 방송 예정인 MBC게임의 `TEKKEN CRASH`가 본선이 개최되기도 전에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17, 18일 양일간에 걸쳐 대림동 그린게임랜드에서 펼쳐진 MBC게임 철권6 리그 `TEKKEN CRASH` 예선전에 역대 최고 기록인 총 62개 팀 186명(3명이 1팀)이 참가하여 한국 철권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대회장은 참가자만으로도 발 디딜 틈이 없어 관전을 위해 찾은 팬들은 어쩔 수 없이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 이날 경기는 접속인원 폭주로 여러 차례 리셋을 하는 등 철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철권 제작사 ‘반다이남코게임스’에서도 개발자 및 임원들이 참관을 위해 대회장을 직접 찾아 눈길을 끌었는데, 한국의 엄청난 열기에 다소 놀란 표정이었다.
또한 MBC게임에서 방영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철권열전-내일은 어디냐!`에서 소개된 바 있는 홀맨(김정우:카즈야), 마진(김정훈:레이븐), 킹박사(김민수:킹), 소용돌이(이상준:데빌진), 헬프미(정원준:리)등의 소문난 고수들이 대거 본선에 진출하여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철권4 한국챔피언 광견진(신동일:화랑)의 본선 진출로 철권계의 왕의 귀환이 점쳐지는 등 본선에는 볼거리가 넘쳐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선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박상현, 정인호, 박현규의 진행으로 개최되며 첫 방송은 2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팬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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