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늘 자사의 클래식RPG ‘어둠의전설(lod.nexon.com)’의 ‘메투스서버’를 ‘통합서버’에 병합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서버 통합은 유저 설문조사를 거쳐,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서버간의 균형 유지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앞으로‘어둠의전설’은 기존의 ‘메투스서버’를 흡수한 ‘통합서버’와 ‘세오서버’로 운영된다.
이에 ‘어둠의전설’에서는 서버통합이 실시되는 오늘부터 2월 16일까지 모든 서버에서 2배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팽이치기’이벤트를 실시한다. 팽이치기 이벤트는 낚시 및 채집을 통해 얻을 수있는 ‘어설픈팽이채’를 수리하여 ‘팽이’를 치는 것으로 이벤트참여가 가능하며, 보상으로 ‘방패연’, ‘발그레홍조’ 등의 게임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게임 내 여러 지역에 등장하는 거대 니에를 찾아 퇴치하여도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게임 내에서 결혼한 커플과 함께 즐길 수있는 두 가지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우리는일심동체, 커플 달리기’이벤트에서는 경기에 참가한 5커플 중 가장 먼저 목표점에 도달한 우승 커플의 여자 캐릭터에게‘하트머리핀FX’ 및‘이모션-하트’를 증정하며, 커플이 힘을 합해 ‘칸의심술 던전’에서 탈출하는 내용의 ‘칸의 커플 파괴던전을 탈출하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오늘부터 2월 20일까지 1년 만에‘어둠의전설’에 돌아온 유저들을 대상으로 ‘돌아와서기쁘다 친구야’ 이벤트를 진행하여, ‘텔레포트의 깃털’, 1,000,000 골드 등게임 플레이에 도움이되는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선물보따리를 증정한다.
클래식RPG를 총괄하는 넥슨의 김영구 실장은“이번 서버 통합을 통해 더욱 많은 유저 분들이 어둠의전설 특유의 끈끈한 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난 11년간 보내주신 꾸준한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사랑받는 어둠의전설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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