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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앤앤지가 개발한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에서 새봄을 맞아 솔로탈출을 위한 ‘연인시스템’이 11일 도입되었다.
말썽꾸러기 불량요괴들을 소탕하는 무협게임 ‘귀혼’은 이번에 새롭게 ‘연인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연인을 위한 반지 및 세트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귀혼에서 ‘연인’을 맺기 위해서는 이성 캐릭터에게 다가가 연인 신청을 한 후, 상대방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공식 연인이 된 이후에는 연인들끼리만 착용이 가능한 ‘연인반지’를 선물하여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으며 연인들이 동시에 게임을 할 경우 경험치 상승효과도 누릴 수 있다.
‘연인시스템’은 서로의 마음이 변하여 ‘이별 통보 쪽지’를 보내게 되면 이별을 맞게 된다. 이별 신청을 하게 될 경우에는 ‘이별 수수료’도 발생하며 24시간 동안 다른 캐릭터와도 연인을 맺을 수 없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귀혼 김용민 개발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연인시스템을 통해서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는 따뜻한 게임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연인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인시스템’과 함께 ‘우리 사랑 이대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2월 15일(일)까지 연인을 맺은 후에 일정기간 연인관계를 유지하면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 연인을 맺은 후에 예쁜 스크린샷을 찍어서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연인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의상 ‘후드복’이 주어진다.
연인 맺기를 포기하고 ‘솔로’를 추구하는 유저들의 경우 [인연]이라는 머리말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게임에 필요한 하트망토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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