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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가 개발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게임 안에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커플시스템’을 지난 12일 선보였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커플시스템’은 실제로도 연인 사이인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커플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커플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성별이 다른 캐릭터끼리 게임 내 연인이 되면 경험치 및 전투 능력 상승효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커플이 된 캐릭터는 ‘애정도’를 높여야 한다. 커플의 ‘애정도’는 접속한 시간에 비례해서 상승하게 되며 등급별로 애정도가 100% 채워지면 자동으로 등급이 올라가게 된다. ‘애정도’ 등급이 높아질수록 공격력, 방어력, 기공, 경험치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애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둘이 함께 정해진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상대 이성에게 ‘장미꽃’과 같은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면 된다. 커플들의 상징인 ‘커플링’도 주고 받을 수 있다. ‘시봉함(가락지)’을 구입한 후 ‘커플퀘스트’를 완료하면 ‘쌍가락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커플이 된 후 서로가 원할 경우 일주일의 조정기간을 거쳐 이별을 하게 되며, 이별 후에는 커플아이템이 자동으로 사라진다.
KRG소프트 김윤규 개발실장은 “열혈강호 온라인이 실제 20대 남녀 유저가 많이 즐기고 있으며 ‘커플시스템’에 대한 제작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커플시스템을 시작으로 결혼시스템 등 보다 확장된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커플시스템 도입과 함께 ‘스텝 바이 스텝’ 레벨 업 이벤트를 실시하고 목표 레벨에 도달하면 선삼단, 열혈청초 등의 보상 아이템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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