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8 원미고 결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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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13주차 4강전 첫 번째 경기 원미고등학교와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간의 대결에서 원미고의 노준규(테란)가 멋지게 역올킬을 성공시키며 팀을 먼저 결승무대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13주차 4강전 첫 번째 경기 원미고등학교와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간의 대결에서 원미고의 노준규(테란)가 멋지게 역올킬을 성공시키며 팀을 먼저 결승무대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원미고의 선봉 윤태관(테란)과 서울디지텍고의 김태훈(프로토스)이 파이썬에서 대결을 벌인 1세트에서 김태훈은 상대가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가자, 자신은 트리플 넥서스를 건설, 발업질럿과 드라군으로 전진병력을 걷어내고 확장지역을 파괴하며 승리한다.

이어진 2세트에서 원미고는 중견 김동현(저그)이 출전해 블루스톰에서 경기를 펼쳤지만, 커세어 생산 이후 다크드랍과 하이템플러드랍으로 다수의 드론을 잡아주고 질럿-드라군-하이템플러를 조합해 병력으로 압도해 오는 김태훈을 당해내지 못하고 먼저 지지를 선언. 이로써 서울디지텍고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가며 결승전 진출을 목전에 두게 된다.

원미고는 마지막 세트가 될 수도 있는 3세트에 대장으로 노준규(테란)가 출전하여 비잔티움에서 김태훈과 대결을 벌였는데, 힘으로 승부하는 노준규는 빠르게 확장을 가져가고 다크드랍을 터렛과 스켄으로 방어, 타이밍 공격으로 상대의 앞마당 지역에 조이기 공격을 시도한다. 김태훈은 자신의 앞마당 지역이 압박을 받자 공격을 감행했지만, 노준규의 탄탄한 방어라인에 병력을 다수 잃으며 경기를 포기한다.

1:2로 격차를 줄인 원미고는 이어진 4세트에서 노준규가 상대의 빠른 확장에 2팩토리 벌처 공격을 감행, 벌처와 탱크, 일꾼까지 다수를 잡아주며 승리를 거두고 2:2 동률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양팀의 결승진출 운명이 걸린 마지막 세트에서 서울디지텍고는 대장으로 이현규(테란)를 출전시켜 노준규에 맞섰다. 초반에는 노준규의 2팩토리 벌처 공격이 상대의 침착한 대응에 막히며 서울디지텍고가 유리하게 출발했는데, 확장면에서 상대보다 뒤쳐진 노준규가 몰래 확장을 성공하고 드랍십으로 앞마당을 공략하며 다수의 SCV를 잡아주며 상황을 역전시켰고 이현규는 뒤늦게 상대의 몰래확장을 발견하고 드랍십공격과 지상병력으로 확장지역을 공략하지만 노준규의 방어에 막히며 경기를 포기한다.

대장 노준규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결승에 진출하는 데에 성공한 원미고는, 4강 두 번째 경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와 동아공업고등학교 경기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4강 두 번째 경기는 2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게임전문 케이블채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3월 8일 일요일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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