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화)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결승전에서 챔피언 ‘김현도’가 자신의 라이벌 ‘박정완’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무서운 신예 ‘이제명’을 상대로 챔피언 방어전에 나서는 것.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결승전 경기는 개인전과 대장전으로 나뉘어, 지난 4차 리그 챔피언(팀)과 이번 리그 토너먼트를 통해 올라온 단 한 명(팀)의 도전자(팀)가 겨루는 챔피언 방어전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인전 결승에서는 챔피언 김현도(19)와 도전자 이제명(22)이 맞붙는다. 김현도는 2차와 4차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던파리그 최초 2관왕을 달성한 실력파 선수. 스트라이커(격투가) 유저로, 공격과 방어에 모두 능하며, 콤보(연타) 등을 적절히 이용하는 게임 센스가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이제명은 이번 리그에 혜성처럼 나타나 김현도의 강력한 라이벌 ‘박정완’ 등 강자들을 모두 꺾고 무서운 기세로 결승에 오른 신예 선수. 공중 사격과 난사 콤보를 배합한 알고도 막지 못하는 빈 틈 없는 플레이를 구사하는 것이 강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제명이 꺾고 올라온 박정완이 지난 3차, 4차 리그에서 김현도와 우승 자리를 다퉜던 김현도 최대 라이벌이라는 점. 과연 김현도가 자신의 강력한 라이벌을 꺾고 올라온 무서운 신예 이제명을 제압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전 4선승. 우승 상금은 300만원.
대장전 결승에서는 챔피언팀 ‘대역죄인’과 도전팀 ‘20 : 3’이 맞붙는다. ‘대역죄인’은 지난 4차 리그에서 처음 등장해 ‘천붕쇄’, ‘굿바인카인’, ‘마계카인’, 3대 챔피언 ‘방폭의 주범’ 등 던파 전통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신흥 강자. 오수민(19), 유철규(22), 김창원(18)으로 구성된 팀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20 : 3’은 이번 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방폭의 주범’, ‘마계카인’ 등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팀. ‘20 : 3’은 주로 소환사의 소환물로 싸움을 펼치는데, 한 번에 소환하는 소환물이 총 20개여서 팀명을 ‘20 : 3’으로 지었다고. ‘20 : 3’이란 팀 명으로는 이번이 첫 출전이지만, 박진제(22)를 제외한 이덕주(27), 유나영(26)은 1차 리그에서부터 리그에 참여해 온 베테랑들이다. 특히, 던파리그의 유일한 여성 게이머 유나영은 1차 리그 대장전 챔피언 ‘야화’ 출신의 실력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전 3선승. 우승 상금 1,000만원.
한편, 이 날 현장에서는 이번 리그 챔피언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 관객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 결승전 전 경기는 2월 27일(금) 오후 4시 30분,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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