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유저 간담회를 오는 3월 8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유저 간담회는 사크라이 R 서버 설문 참여자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ragnarok.co.kr)를 통해 참가 신청한 유저 중 50명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저 간담회는 오는 2월 17일까지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간담회 장소는 최종 참가자들에게 별도로 공지된다.
오는 3월 8일 15시부터 약 4시간의 일정으로 진행 예정인 유저 간담회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향후 개발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에 반영한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리뉴얼 버전과 3차 직업군의 도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 유저들의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취합해 최상의 개발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양훈택 기획 팀장이 현재 개발 진행 상황 및 새롭게 리뉴얼 되는 ‘시스템’, ‘3차 직업군’ 등에 대해 유저 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유저들이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발언할 수 있는 Q&A 시간에는 기획팀장과 개발 PM(프로젝트 매니저), 운영 팀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 앞두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유저 간담회’를 준비하게 됐다“ 면서 “이번 유저 간담회를 통해 취합한 유저들의 의견은 향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개발하는데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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