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제2회 위메이드 창착 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 에는 미래 게임 개발을 꿈꾸는 이들의 접수가 몰려 게임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지난 15일 ‘아이디어 빅뱅’ 마감 결과 ▲창의적인 게임 기획을 제안하는 ‘게임 아이디어 부문’ 총260개 접수 ▲초기 단계 개발작을 출품하는 ‘프로토타입’ 부문 총 14개가 접수되었다. 특히 올해는 팀 단위의 출품작이 다수로 학교 동아리, 게임커뮤니티를 통해 손발을 맞춰 온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개인 출품작이 많았던 1회 공모전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또 접수된 작품 중 MMORPG장르가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해 최고 인기 장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위메이드 사업1본부 노철 본부장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 해 나가는 모습에서 게임 산업의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는 위메이드 창작 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은 PC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게임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 총 2개 부문에 걸쳐 창의성과 기술성을 종합해 우수 작품을 가리게 되며, 총 1,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발팀 인턴 사원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앞으로 7개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 해 출품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심사단PT를 진행 할 예정이며, 3월 13일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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