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를 통해 국내 발매 예정인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 게임 2종이 이달말 선보일 전망이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 (나스닥: THQI) 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는 오는 2월 28일 개최되는 ‘Xbox360 3주년 페스티벌’에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WWE Legends of Wrestlemania)와 3차원 오픈 월드 액션 게임 ‘레드 팩션: 게릴라(Red Faction: Guerrilla)’ 등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게임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올해 3월과 2009년 2분기내 국내 발매가 유력시 되는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와 ‘레드 팩션: 게릴라’는 THQ의 2009년 야심작 중 하나로, ‘Xbox360 3주년 페스티벌’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데모 버전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THQ코리아는 작년 11월 국내 발매된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스맥다운 vs. 로우 2009’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Xbox360 3주년 페스티벌’에서 공개될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와 ‘레드 팩션: 게릴라’의 플레이 가능한 버전은 Xbox 라이브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 배포될 데모이며 직접 게임을 조작하고 체험함이 가능하다”며 “대전 격투 그리고 오픈 월드 형태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충분히 환영 받을만한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게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Xbox360 3주년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개최되며, 국내 발매 예정 또는 발매된 최신 가정용 비디오게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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