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엠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루니아전기`(lunia.com)가 중국 현지 공개 시범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7일(금) 밝혔다.
올엠은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CDC Games(대표 존 후엔(John Huen))과 지난해 9월 `루니아전기`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진행한 뒤, 연이어 10월 스트레스 테스트, 11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루니아전기`는 클로즈 베타 기간 동안 중국 최대 포털인 ‘17173 사이트(www.17173.com)에서 게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순위 4위를 기록했으며, ‘17173 사이트’에서 최근 실시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인기 투표에서는 꾸준히 20위 내에 랭크 되는 등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CDC GAMES의 대표 존 후안(John Huen)은 "루니아전기는 이미 여러 국가 서비스를 통해 작품성과 인기가 입증된 게임으로 지난 두 차례 테스트 동안 중국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고, 이를 통해 폭 넓은 유저층을 확보함과 동시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오픈 베타까지 이어가기 위해 이미 2월 초순부터 중국 내 100 여 개의 게임 매체에 광고를 투입해 물량 공세를 들어간 상황이며, 2월말부터는 중국 10만 여 개 PC방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성공적인 런칭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서비스 3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2009년 첫 해외 진출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런칭 이후에도 반짝 인기 있는 게임이 아니라, 꾸준하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그 동안 집약되어 온 모든 노하우를 투입해 한국 게임 개발사의 저력을 발휘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루니아전기`는 3월 6일(금) 부터 부분 유료화 과금 방식으로 정식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루니아전기`의 금번 중국 런칭은 일본, 미국, 대만, 브라질에 이은 다섯 번째 해외 진출로 한국을 포함 총 6개국 서비스를 하게 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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