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로 치러지는 신한은행 Winners League 08-09의 마지막 7주차 경기에 나설 각 팀의 선봉(1세트 출전선수) 선수들이 공개되었다.
이번 7주차에서는 SK텔레콤 T1이 프로토스 김택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SK텔레콤은 팀 내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토스 김택용을 7일(토)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내세운 것이다.
SK텔레콤은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 현재 5위에 랭크돼 있다. 6승 4패, 득실 +4로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은 어려운 상태다. 일단 7일 열리는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한 뒤 2위부터 4위에 올라 있는 화승과 KTF, 웅진이 패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위너스 리그에서 가장 믿을만한 카드인 김택용을 선택했다. 김택용은 2월 22일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적도 있고 SK텔레콤 내부에서 가장 많은 16승을 따내며 믿음을 실어준 바 있다.
김택용의 상대는 이윤열로 정해졌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위메이드는 이윤열을 앞세워 프로리그 통산 다승 100승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
화승 OZ와 웅진 Stars, KTF MagicNs도 막판 뒤집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믿을 만한 선수들을 내세웠다. 화승은 선봉 올킬을 기록한 바 있고 이제동에 이어 팀 내 위너스 리그 다승 2위인 구성훈을 선봉으로 세웠고 KTF 매직엔스도 올킬을 기록한 박찬수를 기용해 CJ를 잡아낼 계산을 세웠다.
SK텔레콤과 득실에서 타이를 이루고 있는 웅진은 다소 의외의 카드를 내세웠다. 위너스 리그에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저그 김준영을 기용한 것이다. 김준영은 위너스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3패만을 기록 중이다. 윤용태와 김명운 등 다른 선수들이 백업을 맡고 있기 때문에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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