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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약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그라비티 홍상길 개발 본부장과 최희준 라그나로크 사업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양훈택 기획 팀장이 현재 개발 진행 상황 및 새롭게 리뉴얼 되는 ‘시스템’, ‘3차 직업군’ 등에 대한 발표를 시작했고 유저들이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발언할 수 있는 Q&A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게임 내 밸런스 조정 및 3차 직업군 개발 등 핵심 업데이트에 대한 질문에는 기획팀장과 개발 PM(프로젝트 매니저), 운영 팀장 등의 실무진이 직접 나서서 답변했다.
약 4시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유저 간담회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향후 개발 방향 및 일정이 간담회에 참석한 모든 유저들에게 전달됐으며 이날 유저들이 건의한 다양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최대한 게임 업데이트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라그나로크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ragnarok.co.kr)에 등록되는 유저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유저 간담회’를 통해 실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입장과 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이번 유저 간담회를 통해 취합한 유저들의 의견과 건의 게시판을 통해 접수되고 있는 유저들의 의견을 향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개발하는데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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