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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 IV 게임대회’의 결승전을 3월 14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에서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 IV 게임대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하였으며 3주간에 걸쳐 펼쳐진 3차례의 예선에서 약 400여명의 선수들을 제치고 올라온 16명의 선수들이 이번 결승전에서 한국의 진정한 최강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대전 끝에 최종 우승자는 닉네임 풍림꼬마로 유명한 이충곤 선수가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스트리트파이터 IV’의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가 직접 참석해 우승자에게 상품을 시상했으며 관객과의 즉석 게임대회 및 사인회도 열었다. 특히, 오노 프로듀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대회에 대한 깜짝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바로 우승자인 이충곤 선수가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세계 대회는 4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미국,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세계 제일의 ‘스트리트파이터 4’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우승자에겐 7월 17일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예정인 EVO(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의 초대권이 선물로 주어지고 약 6박 7일간 동반 1인과 함께 라스베가스에 체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편 캡콤코리아의 강진구 대표는 ‘스트리트파이터 4’의 품귀 현상과 일부 소매점의 높은 가격 책정에 관해 깊이 사죄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다 나은 물량 공급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황리에 종료하게 된 스트리트파이터 4 대회에 대한 팬들의 많은 사랑에 감사하며 조만간 또다시 이러한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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