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의 ‘뮤 온라인’이 새로운 PVP 필드 맵 ‘불카누스’를 업데이트 한다.
신규 맵 ‘불카누스’는 오는 19일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우선 경험해 볼 수 있고, 4월 2일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불카누스’는 30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가 입장이 가능하며, 안전 지대와 일반 사냥터로 구분 돼 PK와 PVP에 대한 아무런 페널티나 제약이 없다.
웹젠의 대표 장수 게임 ‘뮤 온라인’은 지난 연말 신규 서버 ‘로랜’ 추가 이후 동접자 수가 늘어나는 등 서비스 7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9년에는 이번 PVP 필드 추가를 비롯, 장수 고객들이 선호하는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이번 PVP 필드 맵 ‘불카누스’의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봄맞이 고객 감사 차원에서 약 한 달간 ‘봄맞이 활력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우선, 오는 24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고객들은 경험치 20%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하는 ‘MU 활력 프로젝트! 날개를 달아라!’와 ‘돌아온 리틀 아카데미`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하며,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 3,000명에게는 카오스 부적을 제공한다. 기간 내 일정 레벨을 달성한 고객들 역시 카오스 부적과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불카누스’의 추가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뮤 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 이라며, “새로운 맵도 즐기고, 봄 정취 물씬 나는 게임 내 아이템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가 고객 여러분들께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뮤 온라인’의 신규 맵과 3월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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