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곰TV 클래식 시즌3 개막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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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개막전이 오는 29일 오후 6시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여제’ 서지수가 곰TV 클래식 시즌3에서 2009년 첫 승에 도전한다.

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개막전이 오는 29일 오후 6시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곰TV 클래식 시즌3 개막전 첫 경기는 STX 서지수와 삼성 이정현이 연다. 서지수는 지난 시즌에서 SK텔레콤 나도항을 상대로 개막전 첫 승리를 따내며 큰 화제가 되었다. 서지수의 경기는 하루 만에 곰TV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하며 개인리그에서 첫 승을 이룬 여제의 기쁨을 많은 팬들이 함께 했다. 나도항은 포털 검색순위에 서지수와 함께 이름이 오르는 등, 여제의 상대선수는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삼성 칸의 신인 저그 이정현이 여성리그를 제패하고 방송무대 경험도 풍부한 서지수를 상대하는 부담감을 안게 되었다.

공군 소속 두 명도 이날 신예들을 맞아 출전한다. 다음달 제대를 앞둔 공군 김환중은 화승 김태균을 상대로 제대 전 명예회복에 나선다.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들을 잡으며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차재욱은 입대 후 공식전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이번 경기에 거는 각오가 대단하다. 웅진 조강석은 경험 많은 차재욱을 상대로 곰TV에서 방송무대 데뷔전을 치러야 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입단한 스타크래프트 북미 최강자 CJ 그렉 필즈와 STX 조성호의 경기가 펼쳐진다. 그렉필즈는 지난해 미국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해 10월 <블리즈컨 2008 스타크래프트 인비테이셔널>에서 홍진호에게 완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해외에도 동시 생중계되는 이번 경기는 그렉 필즈의 출전으로 한국 팬 뿐만 아니라 북미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모든 경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곰TV로 생중계되며, 리그 정보와 VOD는 곰TV 클래식 홈페이지(www.gomtvstar.com)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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