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코리아의 개그액션RPG `씰 온라인`이 현지에서 최신 휴대폰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화권 아이돌 가수 BY2를 ‘씰 온라인’ 홍보 대사로 선정, 이들의 인기 여세를 몰아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중화권 인기 가수 BY2는 18세의 쌍둥이 자매, 미코와 유미로 구성된 여성 듀엣으로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중화권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5일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열린 팬 사인회, VIP 초청 게임 런칭쇼 등 ‘씰 온라인’ 쇼 케이스 행사에서 게임 분위기에 맞는 귀엽고 깜찍 발랄한 컨셉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말레이시아 ‘씰 온라인’은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로 동접자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비공개 테스트 당시 재접율이 최고 70%에 달하는 등 현지 유저들에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씰 온라인’의 말레이시아 서비스업체 RMS 대표 Raymond Lam C.K는 "’씰 온라인’의 코믹하고도 귀여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BY2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것이 게임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 여세를 몰아 이동식 사이버 카페 운영, 유저 간담회, 영화관 CF제작 등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또한,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이사는 "2003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씰 온라인’이 말레이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씰 온라인’만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더욱 다양한 해외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씰 온라인’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게임업체 RMS((Rimasuri Sendirian Berhad, 대표 Raymond Lam C.K)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15만 달러와 최소보장금액 25만 달러의 조건으로 총 4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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