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 12일 1라운드 4번째 주를 맞는다. 이번 주 첫 매치에서는 진에어와 ST-Yoe가 대결하며, 97년생 동갑내기로 양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조성주와 이승현이 선봉으로 출격한다. 이어지는 매치는 프라임과 SK텔레콤 T1의 대결이다


▲ 스타 2 프로리그에서 맞대결하는 조성수(좌)와 이승현(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이 12일(월) 1라운드 4번째 주를 맞는다.
이번 주 첫 매치에서는 진에어와 ST-Yoe가 대결하며, 97년생 동갑내기로 양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조성주(진에어)와 이승현(ST-Yoe)이 선봉으로 출격한다.
이어지는 매치는 프라임과 SK텔레콤 T1의 대결이다. 지난 시즌부터 프로리그 7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프라임이 이번 시즌 다승 순위 1위 이신형, 3위 박령우가 출격하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연패를 끊고 이번 시즌 첫 승리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VP와 CJ의 매치에서는 동족전에서 안타깝게 패배했던 이정훈(PRIME)과 정우용(CJ)이 맞붙는다. KT와 삼성의 마지막 매치에서는 송병구 플레잉 코치의 선택을 받은 이우재(삼성)는 데뷔전을 갖는다. 팀의 에이스 중 한 명인 전태양(KT)을 상대하게 된 이우재가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1라운드 4주차와 5주차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작성한 치어풀을 선정해 리암 니슨이 주연한 영화 ‘테이큰 3’ 예매권을,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된 치어풀을 선정해 문화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현장 치어풀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투표를 진행,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한정 소장판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스타 2' 프로리그 페이스북(바로가기)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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