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은 오늘 4월 1일부터 EA의 PC 다운로드 게임을 한국 협력업체인 인텍커뮤니케이션 (이하 인텍, 대표 이창엽)과 넥스텝 미디어 (이하 넥스텝, 대표 주성진) 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EA는 미국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 유통 회사로서,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하며, 백 만개 이상 판매된 제품이 27가지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게임 기업이다. EA는 PC 시장의 저변 확대와 소비자의 편의를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판매 기법을 선보이고 있는데, 2008년부터는 ‘EA 스토어’를 통한 PC 다운로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A의 한국 지사인 EA 코리아는 EA 스토어와 별개로 한국 유저들에게 친숙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의 두 업체와 써드파티 계약을 맺고 다양한 채널로 PC 다운로드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써드 파티로 선정된 인텍과 넥스텝은 각자 게임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개발, 유통 업체들이다.
인텍은 게임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게임씨디(http://www.gamecd.co.kr)’로 게임 유저들에게 친숙한 회사로 2008년 게임 디지털 콘텐츠 다운로드 판매를 위한 게임포스(http://www.gamefos.co.kr)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업체인 넥스텝은 현재 ‘노리박스’를 통해 국내외 여러 게임 개발사의 게임을 디지털 유통하는 한편, 포탈 및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게임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A 코리아의 패키지 퍼블리싱을 총괄하고 있는 변지환 본부장은 “한국의 경험 많은 업체들과 디지털 다운로드 비즈니스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은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질 높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다운로드 기술은 소비자, 유통사, 게임회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라며 “디지털 다운로드 사업을 통해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 되는 불법 복제가 줄어들고 정당한 금액에 다운로드 받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4월 1일부터, 인텍의 ‘게임포스 EA Zone(http://ea.gamefos.co.kr)’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오픈 기념으로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넥스텝의 ‘노리박스(www.noribox.com)’ 사이트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EA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EA 홈페이지 (www.ea.co.kr) 혹은 EA 스토어(http://store.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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