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구, 박성준 이구동성, 이제동 너무 잘 나가서 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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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 프로토스)와 ‘투신’ 박성준(STX, 저그)이 “이제동이 요즘 너무 기세가 좋아 질투가 난다”며 최근 승승장구하는 이제동(화승, 저그)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 프로토스)와 ‘투신’ 박성준(STX, 저그)이 “이제동이 요즘 너무 기세가 좋아 질투가 난다”며 최근 승승장구하는 이제동(화승, 저그)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스타리그 전 우승자인 송병구(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와 박성준(EVER 스타리그 2008)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을 앞두고 온게임넷의 E스포츠 토크 프로그램 `스타뒷담화` 특집 편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를 나눈 것.

`스타뒷담화` ‘바투 스타리그’ 결승 특집편은 4월 3일(금) 오후 6시 30분, 온게임넷 통해 방송된다.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 진행.

`스타뒷담화`는 E스포츠계 각종 비화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는 파격 토크쇼. 대본도 없고 특정 세트도 없이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거침없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날 `스타뒷담화`에서는 이번 스타리그 우승자 예상 및 스타리그 우승자에게 예외 없이 따라붙는 ‘우승자 징크스’, 요즘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선수들의 이적에 관한 의견 등을 함께 나눈다.

특히, 두 선수는 이번 ‘바투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이제동의 최근 기세에 대해 속내를 드러냈다. 송병구는 “개인리그에서 결승 4번 진출했지만 3회는 준우승에 그쳤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큰 좌절을 겪어보지 못한 이제동에게 질투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준은 “저그 게이머 중 스타리그 3회 우승은 내가 유일한데, 요즘 이제동의 기세가 엄청나 같은 저그로서 위협을 느낀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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