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 존재가 확인된 가운데, 미공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레드넥 램피지(Redneck Rampage)’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게임전문 매체 INC게이머즈는 최근 블리자드의 미공개 프로젝트 중 한 가지가 ‘레드넥 렘피지(Redneck Rampage)’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레드넥 램피지’는 재트릭스 엔터테인먼트(그레이 매터 인터렉티브의 전신, 후에 트레이아크로 합병)에 의해 개발된 일인칭 슈팅게임(FPS)으로 지난 1997년 처음 출시된 게임이다. 현재까지 ‘레드넥 렘피지 라이즈 어게인(Redneck Rampage Rides Again)’, ‘레드넥 렘피지: 서킨 그리츠 온 루트 66(Redneck Rampage: Suckin` Grits on Route 66)’, ‘레드넥 디어 헌틴(Redneck Deer Huntin)’등 세 개의 제품이 발매되었다.
`레드넥 램피지`는 시골마을에 침입한 외계인에 맞서 두 형제가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에서는 외계인 뿐만 아니라 외계인에 감염된 마을 주민까지 `학살`해야 한다. 코믹적인 요소도 있지만 웃고 넘어갈 수만은 없는 공포감 또한 `레드넥 램피지`의 특징. 빌드 엔진으로 만들어져 유명 FPS 게임인 `듀크뉴켐`과 비슷한 분위기와 시스템을 보여준다.
‘레드넥 렘피지’가 블리자드의 숨겨진 프로젝트로 지목된 이유는 상표권과 개발자이다. INC 게이머즈에 따르면 비벤디 유니버설은 2004년 인터플레이로부터 레드넥 렘피지의 상표권을 획득했고 이후 액티비전과 비벤디 게임즈(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합병이 이루어졌다. 블리자드는 비벤디의 자회사. INC게이머즈는 현재 블리자드가 `레드넥 램피지`와 관련된 세 가지 상표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INC게이머즈에 따르면 현재 ‘월드오브워크래프트:리치왕의 분노’,’월드오브워크래프트:불타는 성전’ 그리고 ‘스타크래프트고스트’의 시니어 프로듀서는 ‘레드넥 램피지’의 리드 레벨디자이너.
INC게이머즈의 보도에 대해 해외게임전문 매체들은 일제히 ‘블리자드의 미공개 프로젝트가 레드넥 램피지와 관련이 있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미 게임전문 매체 부두 익스트림은 블리자드가 아닌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레드넥 램피지`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대부분의 매체들은 섣부른 전망을 자제하고 있는 상태. 블리자드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미공개 프로젝트 두 가지에 대해 ‘차세대 MMOG’, ‘블리자드 타이틀과 전혀 상관이 없는 MMOG’란 단서를 공개했다. FPS 인 ‘레드넥 램피지’는 블리자드가 밝힌 두 가지 단서에 모두 부합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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