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글로벌 사업 확대의 전초기지인 일본 현지 법인 엠게임재팬에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엠게임은 4월 6일 엔화 3억 엔을 엠게임재팬에 추가로 투자한다. 이로써 엠게임의 엠게임재팬에 대한 지분율이 52.77%로 증가하게 된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세계 게임 산업을 선도해 온 나라로 아직까지 휴대용 게임기와 패키지 게임 비중이 높은 나라이지만, 엠게임은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엠게임재팬에 추가 투자를 결정하였다.
엠게임은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 엠게임재팬을 설립하고 초창기 MMORPG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2007년 7월 게임 포털을 구축하고 현재 약 1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일본 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져왔다.
특히, 엠게임재팬은 2009년에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홀릭2’가 이미 누적 매출 100만 불을 달성,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한 것에 힘입어 1사분기 매출 2억 7천만엔을 달성하여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엠게임은 글로벌 사업확대에 따른 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폭발적인 성장 및 이익이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엠게임재팬에 대한 지분율을 높이고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매출의 고도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향후 고(高) 성장이 기대되는 엠게임재팬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통해 해외사업 확대와 더불어 엠게임 매출도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시장의 강자 엠게임의 비상을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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