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이 오는 7월 일본에서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엔씨 재팬은 16일 도쿄 미드타운에서 진행된 발표회를 통해 `아이온`의 일본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엔씨 재팬에 따르면 `아이온`은 4월 17일 홈페이지 오픈, 6월 12일 클로즈베타테스트 , 6월 말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거쳐 7월 중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아이온`의 일본 상용화 방식은 한국과 중국에서 이미 실시중인 시간제 과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에서는 16일부터 `아이온`의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일본에 이어 올해 안으로 일본, 대만, 북미·유럽에서 `아이온`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