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아메리카는 북미 시장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 스트림에 진출한 가수 보아(BoA)와 함께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북미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와 북미에서 첫 앨범을 발표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보아의 만남으로, 양측 모두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oA meets MapleStory”란 타이틀의 이벤트 사이트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을 위한 보아의 인사말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보아의 미국 1집 타이틀곡(I Did It For Love)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아의 신곡과 메이플스토리 게임 영상을 이용해 유저들이 직접 UCC(User Created Contents)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넥슨 아메리리카의 다니엘킴 대표는 “월드 스타인 보아와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공동 프로모션은 분명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며, “앞으로도 넥슨 아메리카는 게임 강국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넥슨 아메리카는 지난 2005년 10월 메이플스토리 북미 및 캐나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회원수 60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수 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는 미국 유력 매체를 통해 부분 유료화라는 수익 모델을 정착시킨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60개국, 9,200만 회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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