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게임즈는 베타테스트를 마친 모바일 게임‘지크2’를 오는 4월 말 이동통신 3사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크2’는 전작에서 용병단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해체된 용병단을 다시 꾸려 나가는 스토리로 구성 되어 있다. ‘지크2’는 크게 소서러, 나이트, 헌터로 직업으로 나뉜다. 각 직업을 선택한 후에는 전직이 가능해진다. 전직은 단순한 레벨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으로 전직하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 스킬 등이 다르다.
‘지크2’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동안 RPG가 단순 플레이의 구조의 시스템으로 만랩을 찍은 뒤 게임을 삭제해야만 했다면, 이번 ‘지크2’는 만랩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 전작의 대전 시스템을 크게 강화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었다. 기존이 단순한 대전에 불과 했다면, 이번에는 파티플레이를 통한 레어급 아이템 얻기는 물론이고, 만랩 후 얻어지는 경험치로 아이템 강화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만랩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파티 퀘스트, 칭호, 스킬 등 만랩들을 위한 요소가 가득 하며, 만랩들 만을 위한 다양한 재미요소와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
세중게임즈 이종우 컨텐츠사업부 부장은 “지크2는 세중게임즈가 게임성과 유저커뮤니티로 승부수를 띄운 정통 RPG 이다. 진정한 RPG라면 모바일 플랫폼 제약을 넘어서 만랩들의 끊이지 않는 놀이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9년 상반기 지크2 유저들 사이에는 가장 큰 즐거움을 함께하는 커뮤니티라는 자부심이 함께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중게임즈는 후속작 ‘지크2’를 통해 다시 한 번 모바일 RPG의 제왕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중게임즈 공식 홈페이지(www.sjgame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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