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전세계 누계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Wii 전용 액션 게임 `노 모어 히어로즈`를 한글화하여 여름 시즌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노 모어 히어로즈`는 `실버 사건`, `킬러 7` 등 독창적인 세계관과 게임성을 자랑하는 타이틀을 다수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수 많은 매니아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스다 고이치(SUDA 51)의 작품으로, 북미 지역 주요 게임 매체의 리뷰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보여주는 정보 사이트인 메타크리틱(www.metacritic.com)에는 2009년 4월 현재까지 발매된 전체 Wii 전용 타이틀 중 9위(*)에 랭크되어 있는 등 상업적인 성공은 물론 완성도까지 인정받은 오리지널 작품이다. (*멀티플랫폼 및 다운로드 타이틀 제외)
광선검을 사용하는 킬러이자 오타쿠인 주인공 트래비스가 가상의 도시 “산타 디스트로이”를 무대로 미국 최고의 킬러를 목표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노 모어 히어로즈`는, SUDA 51만의 독특한 센스로 가득한 파격적인 설정과 거침없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표현 수위의 한계에 도전하는 폭력성으로 기존 Wii 전용 타이틀과는 타겟이 전혀 다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고 있으며, 여기에 Wii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낸 독특한 게임성과 발군의 손맛을 자랑하는 전투는 게임의 백미로 꼽힌다.
`노 모어 히어로즈`의 발매사인 CFK 관계자는 “서드파티가 발매한 Wii 전용 타이틀로서는 최고의 성공을 거둔 명작 `노 모어 히어로즈`를 늦게나마 국내 유저들에게 한글판으로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현재 표현 수위가 가장 높은 북미판을 베이스로 로컬라이즈 작업이 진행중이며, 주인공 트래비스를 비롯한 등장 캐릭터들의 넘치는 개성과 특유의 거친 입담까지 완벽히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한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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