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븐코어의 신규 업데이트 지역 `카멜라`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노리아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세븐코어’가
신규 지역 카멜라를 오픈 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지역 카멜라는 `세븐코어` 의 첫대륙인 아크의 최종 필드로 가장 광활하면서도 긴박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열사의 땅이다.
중앙에 위치한 오아시스 빌 이외에는 황량하고 위험한 곳으로 아마드인들이 최후까지 저항했던 크리센트 요새를 중심으로 아마드 반군들이 세력을 재 결집시키고 있는 지역으로 설정됐다.
카멜라 사막은 5인 파티용 던전 및 망자의 석실 등 80~95레벨의 고레벨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500여개의 퀘스트, 180여종의 몬스터, 보스 몬스터 6종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도마뱀, 카멜라, 에쿠스, 개미, 해골 스테이거 등 다양한 신규 마운트도 선보인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대규모 경험치 이벤트 `카멜라 사막으로 달려라`를 마련했다.
기간 동안 5 레벨 상승 마다 등급에 맞는 강화석 3개 및 경험치 획득 상승 포션이 지급된다. 또한 4월 4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카멜라 사막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경험치 제공 이벤트도 진행 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세븐코어는 MMORPG를 좋아하는 2~30대 남성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오픈 초기 유저들에게 약속했던 업데이트 일정을 잘 지키고 있는 점도 인기의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even.hione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콘코드 팬 복원 프로젝트, SIE에 의해 중지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국산 서브컬처의 희망,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 뜬금없이 지브리풍 아트가? 블랙 옵스 7 AI 이미지 논란
- 민주당 정청래 대표, 지스타서 '마재윤' 언급해 논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