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일 공시를 통해 48.17%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엔플루토가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21일 결의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불참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감소하게 되면서 이루어진 것. 현재 NHN이 보유하고 있는 엔플루토의 주식수는 102,000주로 전체 지분의 19.19%이다.
게임전문개발사 엔플루토가 NHN 계열사에서 제외되면서, 독자생존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NHN은 1일 공시를 통해 48.17%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엔플루토가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21일 결의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불참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감소하게 되면서 이루어진 것. 현재 NHN이 보유하고 있는 엔플루토의 주식수는 102,000주로 전체 지분의 19.19%이다. 이로써 엔플루토의 최대 주주는 문태식 前 NHN USA 대표이사가 되었다.
엔플루토는 지난 2007년 6월 NHN이 자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게임 제작 센터’를 분리하여 만든 게 전문 제작 회사로 당시 NHN에서 게임 제작 센터를 이끌었던 황성순 前 센터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당시 NHN은 전문 스튜디오 분리, 설립을 통해 네오플, NHN게임스와 더불어 안정적인 게임 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의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엔플루토 역시 계열사 분리에 앞서 자체 개발한 쿼터뷰 MMORPG ‘콜오브카오스’를 공개하면서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아닌 자체 서비스를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애초에 ‘스키드러쉬’같은 미들 코어 캐주얼 게임 제작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던 엔플루토의 게임 개발 라인업도 캐주얼을 비롯한 MMORPG, 액션 RTS 개발 등 보다 다양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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