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아라마루가 개발한 무한 로봇조립 RTS 전략 시뮬레이션 `노바2`가 두 번의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거치며 진화된 ‘노바1492’의 면모를 드러냈다.
`노바2`는 1차와 2차 CBT에 연속으로 참여한 테스터의 비중이 높아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의 56시간 연속으로 진행된 2차 CBT에 참여한 1차 CBT 테스터의 참여율이 일간 순방문자수 대비 33%를 상회한 것. 또한 ‘경험치 Up’이벤트를 통해, `노바2`의 핵심 콘텐츠인 대형 유닛 중 하나인 ‘어쌔신’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닮은 듯 다른 `노바2`와 ‘노바1492’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대형 유닛에 있다. ‘노바1492’의 대표적인 특징인 유닛의 조립에서 진화해, 대형 유닛을 통한 변신이나 합체, 분리가 가능해 진 것. 대형 유닛은 한 개의 단일셋으로 구성되며, 기본적으로 서너가지의 사용 스킬이 있다.
CBT에서는 공개된 대형 유닛은 어쌔신 한 종류지만, 향후 비행 형태 등으로 변신할 수 있거나 합체 가능한 유닛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형 지상유닛에서 비행기로 변신하는 ‘그리핀’, 헬기와 자동차가 합체해 로봇으로 변신하는 ‘세타’ 외에도 근접형 유닛 ‘그랜드체커’, 각종 방어형 스킬을 사용하는 ‘배리어드롬’ 등이 대기하고 있는 것.
`노바2`의 진화는 그래픽에도 적용됐다.
도색 시스템이 있어, CBT에서 보여준 색상 변경은 물론, 향후 유닛에 자신이 원하는 문구나 문양을 붙일 수 있는 데칼 시스템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보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도 표현 가능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노바2`의 경우 무기와 팔, 코어부가 각각 분리돼 외양과 모션이 다양해 진 것. 각 무기별로 각각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동작을 가질 뿐 아니라, 대형 유닛이나 타워류들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변형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더불어, 공중으로 날거나 이동 및 공격할 수 있는 기지는 보다 생동감 있게 구현됐다. 단순히 뜨거나 이동하는 정도의 표현을 넘어, <노바2>에서는 모든 전함이 변형을 통해 기지형 모습과 공중형 모습을 별도로 갖는다. OBT(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공개될 3차 직업인 가변특화직업 전함은 유닛 형태로도 변형한다.
이 외에도, 기존 게임의 전략이 대부분 유닛 중심이었다면, `노바2`는 유닛 외 전함의 직업 선택 및 스킬 등의 다양한 재미요소가 추가돼, 보다 다양한 전략 패턴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노바가 처음 서비스된 후로 벌써 8년이 지났는데, 많은 유저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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