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와 국내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채널링 계약을 체결했다.
그라비티는 ‘그라비티-다음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통해 자사 온라인 게임 일부를 ‘다음게임 (http://game.daum.net)’ 채널을 통해 서비스하게 되며, 그라비티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해 더욱 폭넓은 유저 유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라비티는 향후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풍성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유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다음게임 이용자들은 그라비티의 ‘에밀크로니클 온라인’과 ‘레퀴엠: 얼라이브’를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약관 동의만으로 즐길 수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은 7월 29일부터, 테마 전장 시스템으로 더욱 강력해진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얼라이브는 8월 12일부터 공동 서비스된다.
그라비티는 이번 채널링을 통해 새로운 유저 층을 확보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함으로써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연 그라비티 한국사업본부장은 “대형 포털 다음에 그라비티 대표 게임들을 공동 서비스하게 돼 게임 접근 경로가 다양해졌다”면서 “이번 채널링 계약을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그라비티 게임들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CPO)는 “이번 그라비티와의 채널링 계약을 통해 다음 게임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은 경쟁력 있는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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