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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2009년 8월 9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9`의 카드게임 부분에서 한국 대표 이홍규 선수가 세계 여러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입상했다고 밝혔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은 이미 국내에서 150만명 이상의 유저가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올해 4월, 카드 판매수 225억매 돌파로 세계 최다 판매 매수의 카드게임으로 세계 기네스에 정식 등록된 바 있다.
2009년 상반기,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내셔널 챔피언십 2009(NATIONAL CHAMPIONSHIP 2009)’를 개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 경쟁 선수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한국 대표로 선발된 이홍규(18세)씨는 전년도 세계 챔피언을 배출한 종주국 일본과, 유럽 챔피언인 독일 등을 재치고 상위 8명만 참가할 수 있는 본선 토너먼트까지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아쉽게 태국 선수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4위에 머물렀다.
세계 16개국, 23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입상한 이홍규 선수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크리스털 트로피와 우승자 특별 카드를 선물 받는다고 한다.
2008년 세계 대회 게임 소프트 부문에서 세계를 제패한 김수형(17세)씨와, 2009년 한국 대표 송기욱(19세)씨는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아쉽게도 대진의 불운으로 세계의 듀얼리스트(‘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총칭)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대원미디어는, ‘유희왕’ 카드부문, 게임 소프트 부문(유희왕 5D’s 월드 챔피언십 2009)으로 나뉘어 이를 기념하는 ‘유희왕’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원미디어 홈페이지(http://www.daewonsty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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