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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2009 게임스컴 19일 개최,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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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컨벤션(GC)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이슈보다는 관객들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블 게임’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새로운 소식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당장 소니 측에서 슬림 PS3의 존재여부를 공개할 것인가?가 행사 직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009 게임스컴이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2008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열렸던 유럽 내 최대 게임쇼 게임컨벤션(GC)은 올해부터 게임 컨벤션 온라인(GCO, 라이프치히), 게임스컴(GC, 쾰른)으로 분리되었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 컨벤션 온라인은 주로 온라인 게임을 다루는 행사이며 게임스컴은 콘솔 및 패키지 게임의 위주의 컨슈머 쇼이다. 분리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기존 GC의 명맥을 이은 것은 게임스컴이다. 일단 참가사의 양과 규모 면에서 게임스컴은 지난 7월 31일 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게임 컨벤션 온라인을 압도한다.

2009 게임스컴(GC)에는 총 367개 업체가 참여하며(8월 초 기준) 이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액티비전블리자드, 세가, 캡콤 등이 참가한다. 한국업체로는 엔씨소프트와 NHN이 부스를 내고 `아이온` 등 자사게임을 전시할 계획이다.

게임컨벤션(GC)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이슈보다는 관객들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블 게임’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새로운 소식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당장 소니 측에서 슬림 PS3의 존재여부를 공개할 것인가?가 행사 직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커버, 테스트모델 유출 등으로 진위 여부에 논란을 빚어왔던 슬림 PS3의 존재 유무가 이번 2009 게임스컴(GC)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리자드 게임의 최신 정보도 기대되는 소식 가운데 한 가지이다. 모기업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2009 게임스컴에 출전한 가운데 미국 애너하임에서 블리즈컨 2009가 8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기 때문이다. 2009 블리즈컨(21일~23일)과 2009 GC의 (19일~23일)의 일정이 미묘하게 겹치는 가운데 이틀 차이로 먼저 열리는 2009 GC에서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홍수’ 등 블리자드 신작 게임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게이머들은 기대하고 있다. 또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온라인 게임들도 볼거리. 소니온라인은 MMOFPS `에이젼시`와 MMORPG `마블 유니버스 온라인`을 개발중이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규모를 갖춘 채 출전하는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메인 테마로 잡은 부스를 선보이고 PvP 대회, 코스프레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유럽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이외에도 감짝 이벤트 등을 통해 개발중인 신작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2009 게임스컴이 열리는 쾰른 메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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