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팍스(PAX) 2009 게임박람회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견되어 비상이 걸렸다. PAX측은 공식 트위터(Twitter)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만약 고열 및 기타 이상징후가 느껴질 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하라”는 내용을 긴급히 전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팍스(PAX) 2009 게임박람회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견되어 비상이 걸렸다.
PAX측은 공식 트위터(Twitter)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만약 고열 및 기타 이상징후가 느껴질 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하라”는 내용을 긴급히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 막을 내린 PAX의 방문객은 약 6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게임쇼 참가자중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세계 규모의 행사였던 만큼 ‘블리자드’, ‘스퀘어 에닉스’ 등 대형 게임 개발사들의 참가도 매우 많았기에, 추후 ‘신종플루’ 때문에 게임 개발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국내 게임 업체 중에는 ‘엔씨소프트’와 ‘넥슨’ 두 곳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11월에 개최될 ‘지스타’ 역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 및 참관업체들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 및 안전대책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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