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코리아가 국내 중견 게임업체인 조이맥스의 글로벌 서비스에 솔루션을 독점 공급키로 했다.
조이맥스에 공급되는 아카마이 솔루션은 일렉트로닉 소프트웨어 다운로드(Electronic Software Download; ESD)와 다이내믹 사이트 액셀러레이터(Dynamic Site Accelerator; DSA)로 조이맥스는 GDS(글로벌직접서비스) 구축으로 해외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카마이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서비스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이맥스는 아카마이 ESD솔루션을 통해 기존 단순 파일 전달을 떠나 다운로드 성공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으며 방대해져 가는 글로벌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DSA 솔루션을 통해 전세계 2천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아카마이의 DSA 솔루션 도입 후 사이트 성능을 시험해 본 결과 조이맥스의 3개 측정 대상 사이트의 다운로드 속도가 2배에서 최고 6배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카마이 서비스를 통한 속도 개선과 다이나믹한 확장성이 지원됨으로써 대규모 클라이언트 배포 서비스 시 최대 트래픽이 이전 대비 약 3배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조이맥스는 아카마이 ESD 솔루션이 제공하는 실시간 다운로드 정보(Download receipt)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유저 환경 및 인프라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재 아카마이코리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담당 이사는 “국내 GDS벤치 마킹 모델인 조이맥스의 글로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아카마이가 독점적인 파트너가 된 것은 의미가 큰 일”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단순한 파일 전달이 아니라 최종 사용자의 사용 경험을 어떻게 극대화 시킬 수 있을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아카마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내 게임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국내 게임 산업이 또 다른 한류로 부상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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