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09(Korea Games Conference 2009, 이하 KGC2009)`의 기조강연을 채밧 옐리(Cevat Yeril) CRYTEK 대표, 송재경 XLGAMES 대표, 김태곤 엔도어즈 개발이사, 닐 로비슨(Neal Robison) AMD 이사 및 김대일 NHN 실장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 크라이텍 채밧 옐리 대표와 엑스엘게임스 송재경 대표이사
채밧 옐리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개발자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며, 1999년 CRYTEK을 설립 후, 대표이사 겸 프로듀서로서 Far Cry, Crysis, Crysis Warhead등을 개발, 2009년 현재 전 세계 누적 판매량 700만장을 넘긴 독일의 대표 게임개발자로 `Future of gaming graphics`를 주제로, 게임의 개발 요소 중 그래픽의 의미와 영향, 가까운 미래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송재경 XLGAMES 대표이사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역사를 개척한 장본인이자 `MMORPG의 거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대표작인 `리니지`는 2007년 말 단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으며, 그가 개발 중인 X2(가칭)는 차세대 대작 MMORPG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을 통해 MMORPG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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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엔도어즈 개발이사는 지난 17년 간 `임진록`과 `거상`, 현실 세계의 정치와 경제 등을 접목,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인 `군주온라인`, MMORPG 최초의 `턴방식 전략전투`를 선보인 `아틀란티카` 등 수많은 대작들을 개발하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개발자로 모든 게임에 역사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컨텐츠와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으며, 아틀란티카에 적용했던 턴방식의 장점과 단점, 해결방안에 대한 경험을 통해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 할 예정이다. |
▲ AMD 닐 로빈슨 이사와 NHN 김대일 실장
또한 지난 20여 년간 SEGA 아메리카 및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AMD의 닐 로비슨 이사와 `릴`, `R2` 등의 게임을 개발하였고, 2009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 중 하나인 `C9`의 총괄 프로듀서인 NHN의 김대일 실장은 다이렉트X 11과 테슬레이션을 통한 그래픽의 극사실주의에 대하여 국내 최초로 적용한 `C9`을 통해 실제 적용사례에 대한 실질적 지식과 노하우를 강연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KGC2009’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전문 컨퍼런스로 지난해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AMD,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Intel, Scaleform, EPIC, CRYTEK, 한게임, 알레고리드믹, 넷텐션, 제로딘게임즈 등 다수의 기업들의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실무 개발진 및 임직원들이 강연자로 참석 및 부스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KGC2009 사전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kgconf.com)를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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