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조직위원회와 수원시는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9월 13일, 서울시 인텔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 1명(이철민), `워크래프트3` 부문 3명(박준, 장두섭, 윤덕만),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1팀(이에스큐윈드)이 최종 선발됐다.
이 선수들은 지난해 1-2위로 시드 배정된 `스타크래프트`의 김택용, 송병구 선수와 e스포츠협회 추천선수 1명(미정), 그리고 `워크래프트3`의 시드 배정자 장재호 선수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시드 배정자 위메이드폭스팀과 함께 IEF2009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조직위원장은 “오늘 선발된 IEF2009 국가대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수원시에서 열리는 IEF2009 국가대항전에 참석하게 된다”며 “이번 대회는 중국을 포함한 15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올해 대회는 정보과학의 도시인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보다 철저하게 준비해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EF(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는 언어, 문화, 국가의 장벽을 넘는 청소년 디지털 축제의 장으로 e스포츠대회와 e컬쳐대회를 통한 참가국 청소년간의 문화교류, 전시/컨퍼런스를 통한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 디지털 한류 문화 확산 보급을 목표로 하는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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