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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홀릭2, 글로벌 장신구 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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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홀릭2’에서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유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장신구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엠게임(www.mgame.com)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홀릭2’에서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유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장신구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홀릭2’는 파스텔 톤 풍의 배경 속에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MMORPG로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콜롬비아 등 4개국에서 서비스 되며 해외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대만 유저들이 `홀릭2` 캐릭터에 대해 애정이 높은 편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을 유저가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이 기획되었다.

한국, 일본, 대만의 `홀릭2` 유저라면 누구나 디자이너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홀릭2` 캐릭터의 얼굴, 모자, 등, 허리에 장착할 수 있는 꾸미기 아이템을 디자인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모든 유저가 사용 가능하도록 실제 게임 내 아이템으로 제작되는 영예와 함께 게임 속 고급 아이템인 ‘가호장비풀셋트(+7)’을 추가로 얻게 된다.

엠게임 고배석 이사는 “이번 장신구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발굴될 해외 각국 유저들의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홀릭2 제작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홀릭2’는 캐릭터가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시스템’, 몬스터를 펫으로 기를 수 있는 ‘몬스터 테이밍 시스템’, 자신만의 던전을 꾸밀 수 있는 ‘던전 제작시스템’, 비슷한 레벨대의 국가원끼리 서로 대전할 수 있는 ‘레벨 별 파티전’ 등 독특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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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홀릭2는 홀릭의 후속작으로써 파스텔톤을 쓴 전작과는 달리 원색을 많이 쓴 화려함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변해 돌아왔다. 전작과 달리 생산과 제조시스템을 추가해 사냥외에도 아이템을 만들거나 광석 등을 캘 수 있게 해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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