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조이맥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실크로드 온라인`의 GNGWC2009 브라질 본선이 10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주말 동안 열린 GNGWC2009 `실크로드 온라인`에서는 가족, 친구 단위의 관람객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두 모인 한 가족이 화제를 모았는데, 아들의 아버지가 경기 모습을 내내 지켜보며 쉴새 없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주변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총 300여 명의 참가 신청자 중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끝에 Lopez Gustavo씨와 Hiramine Helio씨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여 한국에서 열리는 GNGWC2009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거머쥐게 됐다.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한 나머지 유저들에게는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Level Up(레벨업)社 에서 마련한 ‘Level Up 미니 토너먼트’의 기회가 주어졌다. GNGWC2009 `실크로드 온라인` 본선 경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이 미니 토너먼트에는 본선 진출의 기회를 놓친 유저들과 참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였다.
또한 Level Up社는 경기장 내 조이맥스 라운지를 마련, 경기 참가자들과 참관객들이 `실크로드 온라인`을 비롯 당사가 현재 퍼블리싱 중인 `다크에덴`과 `데코 온라인`의 체험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마련 참가자들과 참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조이맥스의 한 관계자는“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조이맥스와 `실크로드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또한 유저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통해 남미 국가 특유의 열정을 엿보았다”며, “앞으로도 브라질 지역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만족스러운 ‘조이맥스, 실크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GNGWC2009 `실크로드 온라인`은 이달 17일, 24일 그리고 다음 달 7일 각각 일본, 이집트, 터키 본선을 앞두고 있으며, 각 지역 별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11월 29일 부산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실크로드`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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