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는 신작 소프트웨어인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Wii와 닌텐도 DS 전용으로 각각 11월 19일과 12월 3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닌텐도의 `마리오`시리즈, 세가의 `소닉`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조작해 2010년 2월에 열릴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각종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공식 라이센스 제품인 본 제품은 실제 사용되는 코스나 시설을 재현해 동계올림픽 경기를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다.

Wii버전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Wii 리모컨과 눈차크를 알파인스키의 폴과 같이 조작하거나 좌우로 기울여 밸런스를 유지하는 등의 조작으로 스키, 스노보드 등의 동계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피겨스케이팅을 비롯하여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컬링 등 총 16종목의 경기가 수록되어 있다.
인원수만큼의 Wii 리모컨만 있으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올림픽 경기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면 세계 각국 플레이어의 기록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기록으로 세계랭킹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자신과 닮게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 Mii를 게임 속에 등장시켜 마리오나 소닉 등의 캐릭터와 경쟁할 수도 있다.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봅슬레이 등의 일부 경기는 Wii 전용 소프트웨어 `Wii Fit`에 포함된 Wii 보드 밸런스 시스템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17일 간의 올림픽 일정에 맞추어 각 종목을 순서대로 플레이하고 모든 경기의 종합 포인트를 겨루는 「페스티벌」은 올림픽 경기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2009년 11월 19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44,000원이다.

닌텐도 DS버전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등의 동계올림픽 경기를 언제 어디서든 닌텐도 DS로 즐길 수 있다. 총 15종목의 경기가 수록되어 있으며 버튼 조작 외에도 닌텐도 DS의 터치스크린을 터치펜으로 튕겨 점프하거나, 좌우를 터치해 밸런스를 맞추는 등 각 경기에 맞는 조작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개의 소프트웨어와 인원수만큼의 닌텐도 DS만 있으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올림픽 경기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면 세계 각국 플레이어의 기록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기록으로 세계랭킹에 도전할 수 있으며, DS 무선 통신으로 자신의 기록을 담은 `고스트`를 친구와 교환하여 그 고스트와 대전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마리오와 소닉이 동계올림픽 경기 대전을 통해 미션을 클리어 하면서 라이벌인 쿠파와 닥터 에그맨의 야망을 저지하는 모험을 펼치는 `어드벤처 투어`도 수록되어 있다.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2009년 12월 3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3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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