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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www.webzen.com)은 오는 27일 ‘뮤 온라인’의 새로운 브랜드인 ‘MU Blue’의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 온라인’은 국내 최초의 3D MMORPG 게임으로, 200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 해로 상용화 8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장수 게임이다. ‘MU Blue’는 고객들의 초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MMORPG로, 8년 역사를 자랑하는 ‘뮤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웹젠은 기존 ‘뮤 온라인’은 정액 요금제를 유지하며, ‘MU Blue‘를 통해 별도의 정액 요금 결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U Blue’는 기존 ‘뮤 온라인’의 강렬한 Red 이미지와 상반되는 Blue를 테마를 한 것으로 젊음, 변화, 발전을 상징하고 있다. 이번 ‘MU Blue’ 공개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뮤 온라인’의 고객 경우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친 후 플레이가 가능하다. ‘MU Blue’는 지난 19일 티저페이지 공개 이후 하루 최대 20만 명 이상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기존 ‘뮤 온라인’의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및 휴면 고객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웹젠은 ‘MU Blue’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MU Blue’의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 날개 아이템 등 신규 아이템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0레벨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순금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과 축복의 보석 등 ‘뮤 온라인’을 대표할 수 있는 추억의 아이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웹젠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뮤 온라인’의 상용화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유저는 최대 경험치 800% 획득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8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등을 선물로 지급한다. 한편 웹젠은 기존 ‘뮤 온라인’의 고객을 대상으로 ‘MU Blue’와 공유가 가능한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마스터스킬, 신규 캐릭터 및 퀘스트 등 ‘뮤 온라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 김창근 대표이사는 “‘MU Blue’는 웹젠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게임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웹젠의 신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며 “기존 ‘뮤 온라인’을 즐기던 고객은 물론 신규 및 휴면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U Blue’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blue.mu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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