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자국의 좋지 않은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국으로 모조 닌텐도 게임을 제작하여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북한의 정부가 중국으로 모조 닌텐도 게임을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북한이 자국의 좋지 않은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모조 닌텐도 게임을 제작,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3일, 북한의 여러 경제적 이슈를 언급하며 북한의 정부가 중국으로 모조 닌텐도 게임을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좋지 않은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지휘 아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닌텐도 게임의 모조 타이틀을 제작하여 중국으로 수출해 이득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불법 복제된 닌텐도 게임 타이틀이 무엇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기사는 현재 북한이 이러한 비밀 루트를 이용하여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등의 국가에 미사일과 총기류를 수출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국가는 중국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현재 철과 석탄을 포함한 북한의 광산자원을 거의 독점하고 있으며 해당 자원을 채굴하는 데에 중국의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었다.
한편 북한 정부는 비밀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자국의 군사를 정비하고 식량 부족으로 굶주리고 있는 2천 3백만 국민들을 구제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 자금의 대부분이 북한의 핵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고 추정하였다. 실제로 북한은 3일 당국의 언론을 통해 핵 공정에 필요한 폐기물 처리 작업을 완료하였다는 사실을 발표하며 핵 제조 계획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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