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는 콘텐츠산업 및 관련 융합서비스산업의 세계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콘텐츠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대비, 첨단 신기술에 관한 정보제공 △신성장동력창출을 위한 정부정책과 기업의 대응전략 제시 △최고경영자의 창조경영능력 배양 △비즈니스 휴먼네트워크 형성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새로운 시각, 분석정보 제공,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 파악, 현장사례 연구, 패널토의, 지식 공유 및 현장 활용 방식으로 진행, 실제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는 6단계 모듈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갖춘 교수진과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공개포럼, 워크숍 등은 물론 중국 상해 동화대학교과 재상해한국IT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미나 및 현지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한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관련기업 CEO 및 임원, 공공기관 임직원, 법조인, 금융인, 연구소 임원 등 50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은 11월 1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매주 한차례씩 상명대학교 세검정캠퍼스 일대에서 이뤄진다. 접수는 다음달 16일까지 온라인(http://ecp.smu.ac.kr)에서 가능하다.
이 과정의 책임교수인 김수홍 산학협력단장은 “문화콘텐츠최고위과정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콘텐츠산업의 융복합화에 따른 국내 콘텐츠관련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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