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RPG ‘룬즈오브매직’를 정식 서비스 중인 써니파크는 오는 15일 류일영 전 그라비티 회장(2005년~2008년)을 사내 고문으로 선임해 자사의 글로벌 경영체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류일영 회장은 그라비티 대표이사/회장, TechnoBlood 대표이사, CJ인터넷 재팬 대표이사, EZER 대표이사를 맡아 수 년간 게임업계의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써 그 역량을 인정받아 온 게임업계 거물급 인사이다. 지난 2005년 4천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그라비티를 인수한 주역이며, 그라비티 회장 취임 후 2천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규모의 온라인 게임펀드를 조성, 국내외 우수 게임 콘텐츠 발굴을 통한 글로벌 퍼블리싱 비즈니스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써니파크는 다년간 게임업계를 주도해 온 류일영 회장의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박문해 대표의 안정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향한 변화와 도약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써니파크 류일영 신임 고문은 “탁월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써니파크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능력에 있어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회사인 만큼, 취임과 동시에 현재 써니파크가 서비스 중인 ‘룬즈오브매직’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을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영 노하우 전수와 해외 글로벌 업체와의 연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써니파크 박문해 대표는 “한국, 일본, 미국 시장을 아우르며 글로벌 게임산업 성장을 견인해 온 게임업계의 글로벌 리더 류일영 회장을 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 신임 류일영 고문과 함께 써니파크를 세계적인 게임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일영 고문은 오는 2010년 1월부터 매주 진행되는 경영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써니파크 경영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고문으로서의 왕성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써니파크는 유럽 유명 퍼블리셔인 프록스터 인터랙티브 픽쳐스 AG와 이미 해외에서 250만 이상의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룬즈오브매직’ 국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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