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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마리오 갤럭시`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Duludubi Star`의 플레이 영상 |
외산 게임의 무분별한 표절로 유명한 중국이 이번에는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PC 버전 표절게임을 정식으로 출시하여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게임포털사이트 Fangte.com은 지난 12월, PC 기종 다운로드 게임으로 ‘Duludubi Star`라는 캐주얼 액션 게임을 출시했다. 그러나 이 ‘Duludubi Star`의 모든 플레이가 지난 2007년 11월 출시된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이하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플레이 캐릭터만 교체해놓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너무 많은 유사성을 가져 해외 게이머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스크린샷과 플레이 동영상을 통해 드러난 ‘Duludubi Star`의 플레이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너무도 흡사하다. 원형으로 디자인된 별 위를 돌아다니며, ‘스핀 어택’으로 적들을 물리치고 별 곳곳에 흩어진 별 조각과 황금 동전을 모으는 임무를 수행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기본적인 플레이 특징은 이 `Duludubi Star`에서 그대로 적용되었다. 게다가 다양한 별들을 순차적으로 탐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레벨 시스템까지 똑같아 해외 유저들은 플레이 캐릭터를 ‘마리오’에서 ‘공룡’으로 전환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별에 다른 별로 이동이 가능한 이동포털, ‘스타링’과 똑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장치를 설치한 점과 최대 라이프를 3개에서 6개로 늘여주는 특수 아이템 ‘빨간 버섯’과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레드 불’ 등을 맵 곳곳에 퍼트려놓는 등,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로 게임의 모든 요소가 매우 유사하다.
국내 역시, 중국에서 제작한 ‘뮤 X’, ‘명장삼국’이 각각 ‘뮤’와 ‘던전앤파이터’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이슈화된 바 있다. 특히 ‘명장삼국’의 경우, 국내 대형 퍼블리셔, 네오위즈가 역으로 수입해오면서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젤다’ 시리즈의 팬 무비마저 저작권 문제로 제작 금지를 시킬 정도로 철저한 닌텐도가 이번 사테에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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