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온라인 FPS ‘아바(A.V.A)’가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서 1월 26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바(A.V.A)’는 지난 2007년 중국의 메이저 게임업체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화 작업 및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전지지왕’이라는 게임명으로 오는 26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지 공식 홈페이지에는 벌써부터 정식서비스를 기다리는 유저들이 폭주해 1천만 이상의 클릭수를 기록하는 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로서 ‘아바(A.V.A)’는 지난 2008년 일본과 2009년 북미 지역의 정식 서비스에 이은 3번째 해외 서비스를 이뤄내, 명실상부한 글로벌 FPS게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현지 FPS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동시접속자 160만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에 이어 ‘아바(A.V.A)’가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바(A.V.A)’의 공식 퍼블리셔인 텐센트는 이미 ‘크로스파이어’와 ‘던전 앤 파이터’ 등 국내 게임을 중국에서 연이어 성공시킨 메이저 게임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아바(A.V.A)’의 서비스를 통해 FPS 게임의 라인업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아바(A.V.A)의 이번 중국 정식 서비스는 글로벌 FPS 게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새로운 해외 성장 동력을 마련한 계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퍼블리셔 텐센트와 상호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의 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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