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게임 크레이지레인(Krazy Rain) 개발사인 에스엔피엔터테인먼트(대표 송영일, 이하 SNP)는 지난 2009년 11월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에 이어, 2009년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SNP 대표 송영일은 “레드헤링 글로벌 100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당사의 리듬게임 ‘크레이지 레인’이 단순한 게임만을 넘어 음악, 콘텐츠 그리고 게임이 결합된 글로벌 서버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고 답하며 “특히 이번에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게임업체로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세계에서 주목하는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앞섭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은 지난주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니구엘에서 열린 레드헤링 글로벌 2009에서 발표됐다. 수상 자격을 갖춘 레드헤링 미주, 유럽, 아시아 1,800개의 성공적인 기업들 가운데 레드헤링 편집자팀이 1차로 최종 결선에 올라갈 200개 우수 기업을 고르고, 그 다음 100대 글로벌 어워드 수상업체를 단계적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심사는 재무실적, 혁신(Innovation), 경영(Management), 글로벌 전략(Global Expanding), 기업생태계(Eco-system) 통합 같은 양적, 질적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 레드헤링으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지난 기업들 중에는 대표적으로 야후, 구글, 유튜브, 스카이프 등이 있다
레드헤링의 발행인 ‘알렉스 뷰’는 “에스엔피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게임개발 회사만이 아닌 게임이라는 서비스를 통하여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유통시키는 플랫폼을 통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상 새로운 모델 기업이 될 것이다”고 평하고 “비록 수상업체를 압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수상기업 리스트에 가 포함된 것은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크레이지레인이 게임업계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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