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오늘(21일) 엔클립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Ever Planet)’에 ‘신규 별(행성)’ 추가 및 최고레벨을 상향 조절했다.
신규별은 풍차와 운하를 테마로 한 북유럽 느낌의 ‘리버런(RiverRun)’으로, 2개의 마을, 18개의 필드, 6개의 던전을 가지고 있다. 리버런은 현재 공개된 별무리(은하계) ‘이리아’의 중심이 되는 별로, 추후 별무리가 확장될 경우 다른 별무리로 이동할 수 있는 관문이 될 예정이다.
최고레벨은 현재 25레벨에서 30레벨로 상향 조절이 되었으며, 길드시스템이 추가됐다. 길드는 5명의 유저가 파티를 맺은 상태에서 에버그린항구의 인치올레 NPC(Non Playable Character)를 통해 생성할 수 있다.
`에버플래닛`의 개발을 총괄하는 엔클립스 이승학PM은 “개발을 마친 다양한 콘텐츠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에버플래닛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4일에 정식오픈한 ‘에버플래닛’은 다양한 테마의 ‘별(플래닛)’에서 펼쳐지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모험을 그린 MMORPG로, ‘별’이 갖는 외형적 특성을 살려 둥근 공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글로브 뷰(Globe View)’를 채택했다는 점이 특징이며, 방대한 콘텐츠 양과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넥슨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10일까지 총 1천 여명의 유저에게 넷북, 아이팟터치,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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