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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테스트 임박, 월드 오브 워쉽 신규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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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워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자사의 신작 ‘월드 오브 워쉽’의 국내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신규 어셋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어셋은 키아트 이미지를 비롯 스크린샷, 렌더 이미지 등으로 ‘월드 오브 워쉽’ 알파 테스트 버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의 국내 알파 테스트는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12일부터 게임 개발자 블로그(바로가기)에서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마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월드 오브 워쉽’은 이번에 진행되는 알파 테스트를 시작으로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쉽’은 20세기 초 해상 전투를 구현한 액션 MMO 게임이다. 해군 함대를 지휘하며 전투를 치르는 액션과 군함의 단계를 올리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육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장거리 공중 지원을 할 수 있는 항공모함, 다재다능한 순양함, 빠른 속도와 다양한 근접화기로 무장한 구축함, 뛰어난 방어력을 자랑하는 전함 등 4가지 유형의 전투 함선을 조종할 수 있다.

각 함선은 실제 전장에 등장한 함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장 역시 실제 해상전이 벌어진 지역들에 기초해 제작됐다. 팀 기반 전투에 특유의 화력, 속력, 장갑을 지닌 함선들이 등장해 전략적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다채로운 전개를 통해 매번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http://blog.worldofwarship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월드 오브 워쉽' 렌더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 '월드 오브 워쉽' 아트웍 (사진제공: 워게이밍)










▲ '월드 오브 워쉽' 스크린샷 (사진제공: 워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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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기존 '월드 오브 배틀쉽'으로 알려진 '월드 오브 워쉽'은 바다로 무대로 치열한 해상전을 즐기는 해상 액션 게임이다.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역사에 기반한 여러 가지 전함들과 전투를 포함한 전함 액션 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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