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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와우`의 중국 공식 홈페이지...8일부터 1주일간 신규 가입 제한 및 기존 유저에 대한 무료 서비스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
지난 1월 21일부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우)’의 신규 가입 신청을 받던 넷이즈가 8일부터 1주일 간 일시적으로 신규 가입 신청을 받지 않는다.
넷이즈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우’의 신규 유저 가입을 8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유저의 가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와우’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에 대한 중국신문출판총서의 판호를 빠른 시일 내에 받겠다고 밝혔다. 넷이즈는 또, 기존 유저에 한하여 8일부터 14일 동안, 하루에 3시간씩 ‘와우’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신문출판총서 역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타는 성전’에 대해 넷이즈에게 판호 신청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문화부의 허가 아래 중국 정식 서비스를 재개한 ‘와우’는 신문출판총서의 제재로 지난 11월부터 계정 결제 및 신규 계정 생성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 중단 조치를 받았다. 하지만 ‘와우’의 중국 서비스 중단 사태는 지난 1월, 중국신문출판총서와 문화부가 넷이즈 측에 벌금형을 내리는 데에 합의하며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 1월 21일부터 넷이즈는 ‘와우’의 중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유저들의 가입 신청을 받았다.
‘불타는 성전’에 대한 중국신문출판총서의 판호 심사 진행은 ‘와우’의 중국 정식 서비스 재개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심의를 통해 ‘불타는 성전’에 대한 중국신문출판총서의 판호를 받으면 ‘와우’의 중국 서비스에 법적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 유저들에 한하여 하루 3시간의 무료 플레이 시간을 제공하는 것 역시, 정식 서비스를 위한 초석으로 볼 수 있다.
온라인게임에 대한 중국 현지 정부의 안력 분쟁으로, 지난 한 해, 난항을 겪었던 ‘와우’의 중국 서비스가 올해에는 어떤 판도로 흘러가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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