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의 2라운드 6주차가 7일 종료 되었다. CJ 엔투스는 2R 결승 직행을, 진에어 그린윙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남은 포스트시즌 2자리는 여전히 안갯속에 가려진 상황이다. SK텔레콤 T1과 MVP의 첫 매치에서는 어윤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 CJ 엔투스(상)과 진에어 그린윙스(하)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6주차가 7일(화) 종료 되었다.
CJ 엔투스는 2R 결승 직행을, 진에어 그린윙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남은 포스트시즌 2자리는 여전히 안갯속에 가려진 상황이다.
SK텔레콤 T1과 MVP의 첫 매치에서는 어윤수(SK텔레콤)의 활약이 돋보였다. 중위권에 속한 두 팀은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이날 총력전에 나섰다. 다승 순위를 놓고 경쟁하던 황강호(MVP, 9승 4패)가 이신형(SK텔레콤, 8승 3패)을 제압하기도 했으나, 선봉전과 ACE 결전전에서 2연승을 기록한 어윤수(SK텔레콤)의 활약으로 SK텔레콤의 3:2 승리를 만들었다.
CJ 엔투스는 삼성 갤럭시와의 매치에서 앞선 게임에 출전한 2명의 테란 조병세와 정우용(이상 CJ)이 백동준과 남기웅(이상 삼성)을 상대로 승리했으며, 다승 단독 1위인 김준호(CJ)가 김기현(삼성)을 손쉽게 제압했다. CJ 엔투스는 이날 3:0 완승을 기록해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R 1위와 결승 직행을 확정 지었다.
7일(화) KT 롤스터는 ST-Yoe를 상대로 3:0 완승을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선봉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하게 된 이승현(KT)은 김영일(ST-Yoe)과 41분이 넘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주성욱과 김대엽(이상 KT)이 이종혁과 한이석(이상 ST-Yoe)을 제압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도 프라임을 상대로 승리해 5승 고지를 달성했다. 김유진(진에어)은 최종혁(프라임)을 제압해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기록해 팀 승리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어 출전한 이병렬과 김도욱(이상 진에어)이 김동진과 김명식(이상 프라임)에게 승리해 팀의 3:0 승리를 만들었다.
2R 포스트시즌은 4승 2패의 SK텔레콤 T1(득실 +4)과 3승 3패인 KT 롤스터(+4), 삼성 갤럭시(+1), MVP(-2)가 남은 2자리를 놓고 2R 7주차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프로리그는 게임 채널 스포TV 게임즈(IPTV-KT Olleh TV 283번, SK B TV 262번, LG U+ 109번, 케이블-CJ헬로비전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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